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플루트의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뛰어난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플루트의 가능성을 넓히며, 시대를 대표하는 플루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주요 무대를 오가며 매년 9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국 신피니 뮤직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플루티스트’ 명단에 최연소이자 유일한 아시아 연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6-27 시즌의 주요 공연으로는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에서 리사이틀 데뷔, 빈 무직페라인 골든홀과 베를린 필하모니,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골든에이지 플루트협주곡 유럽초연, 커티스 음대 재학생들과 유럽투어, 피아니스트 휴성과 미국 리사이틀 투어, 홍콩 영제너레이션 페스티벌에서 홍콩 영비르투오지와 협주곡 리사이틀 등이 기다리고 있다.
런던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비엔나 심포니, 신시내티 심포니, 휴스턴 심포니, 세인트폴 체임버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사이먼 래틀, 키릴 페트렌코, 파보 예르비, 파비오 루이지,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작업했으며, 조수미, 마르타 아르헤리치, 레이 첸, 키트 암스트롱, 슈만 콰르텟, 자비에르 드 메스트르를 비롯한 음악가들과 무대를 함께한 바 있다.
전통적인 플루트 레퍼토리에 머물지 않고 바이올린과 피아노, 성악 곡들을 플루트만의 언어로 새롭게 들려주었으며, 지금까지 최나경을 위해 작곡된 25곡 이상의 플루트 협주곡과 솔로 레퍼토리를 세계 초연하였다. 클래식 레퍼토리와 현대음악은 물론 재즈와 국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가들과 함께하며 플루트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풀타임 솔로 커리어로 전향하기 앞서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여름 시즌에는 뉴욕 링컨센터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음악계를 이끄는 거장들과 수많은 공연을 함께하고 있다. 소니 클래시컬과 오스트리아 그라모폰을 비롯한 여러 레이블에서 10장 이상의 솔로 정규음반과 싱글을 발매하였고, 런던심포니,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마틴인더필즈, 비엔나 라디오 심포니, 노르웨이 라디오 심포니와 함께한 앨범이 차례로 발매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의 공식 홍보대사를 4회 역임하였고, 대전문화재단의 초대 홍보대사를 맡고있으며, 2025년부터는 매년 "최나경의 재스민 페스티벌"을 열어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음악가 친구들을 대전에 불러 공연과 마스터클래스를 마련하며 고향의 응원에 보답하고 있다.
기존 플루트케이스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재스민최 플루트케이스"를 디자인하였고, 어린 학생들의 연습에 영감을 불어 넣어주는 "재스민 콜렉션"을 런칭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국의 플루트잡지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16세에 커티스 음악원에 합격할 당시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뉴욕 필하모닉의 전설적인 플루트 수석 줄리어스 베이커가 선택한 마지막 제자이자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하였다. 졸업 후 줄리어드 음악원 대학원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수석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하였다.
현재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동시에 미국 인디애나 제이콥스 음대의 플루트 교수로 재직하며 소수정예의 음악가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공연투어에서도 마스터클래스를 열어 어린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 커티스 음악원, 콜번 스쿨, 하버드 대학, 비엔나 시립음대, 뭰헨 음대 등에서 초청 마스터클래스를 가진 바 있다.
코로나 시기에 작업한 플루트 교본과 연주곡집의 출간은 물론, 독일의 헨레 마스터클래스 온라인 강의 시리즈와 미국 톤베이스의 ‘Flute for Beginners’ 영상 시리즈를 통해 전 전세계 학생들의 플루트 선생님이라는 별명도 생기게 되었다.
최나경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핸드메이드 14K 스트라빙거 골드 플루트와 송 헤드조인트로 연주와 녹음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클래식 음악과 플루트의 매력을 전하는 글로벌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