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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지난해 미국 신시내티 교향악단(음악감독 파보 예르비)의 부수석 주자 오디션에서 187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합격해, 미국 메이저 교향악단에 입단한 관악계 첫 한국인이 되었다. 미국의 음악잡지 심포니로부터 2006년과 2007년 연속 “떠오르는 연주자”로 선정되었고, 일찍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로부터 "건강한 소리를 가진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 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줄리어스 베이커의 극찬을 받으며 미국 커티스 음대에 입학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챔버, 노스 체코 필하모닉,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비엔나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모차르트 콜레기움 비엔나, 해든필드 심포니, 줄리어드 심포니, 토피카 심포니, KBS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서울, 부산, 대전, 청주 시립교향악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수차례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가진 바 있다.

2004년부터 함께 한 미국 아스트랄 재단의 "라이징 스타"시리즈의 일환으로 뉴욕의 카네기 홀과 필라델피아의 킴멜센터에서 연주하였고, 그밖에 비엔나의 무지크페라인 골든홀, 콘체르트하우스 모차르트홀과 슈베르트홀을 비롯해 프라하의 드보르작홀, 스메타나홀, 로스앤젤레스의 디즈니홀, 필라델피아의 아카데미 오브 뮤직, 킴멜센터의 버라이즌홀 등에서 솔로이스트로 연주한 바 있다.

2005년 비엔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플루트 페스티벌에 최초의 한국인 연주자임과 동시에 볼프강 슐츠, 마리나 피치니니, 칼하인츠 슈츠를 비롯한 6명의 솔리스트 중 한명으로 초청받아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의 모차르트홀과 슈베르트홀에서 각각 협연과 독주회를 하였고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미주 한국일보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밖엔 관심이 없던 시절, 장한나의 등장은 첼로가 얼마나 인간적인 소리를 내는 악기인지 깨닫게 했다. 이젠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차례다.” 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객석은 “차세대를 이끌 유망주 10”에 최나경을 선정하였다.

한국에서 김혜영, 이홍규, 한기세를 사사하였고 이화경향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02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 2004년 야마하 영 아티스트 콩쿠르, 2005년에는 줄리아드에서 주최한 협연자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학교 100주년 기념 시즌의 오프닝 콘서트에서 제임스 디프리스트가 지휘하는 줄리어드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특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에서는 이례적으로 단독우승임과 동시에 기존의 피아노나 현악기가 아닌 관악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아스트랄 윈즈와 트리오 모리소의 정식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퍼시픽, 사라소타 뮤직 페스티벌, 내셔널 오케스트라 인스티튜트, 그리고 카네기홀에서 주최한 프로페셔널 워크샵에 초청받아 마이클 틸슨 토마스와 연주하는 등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커티스 음대 재학시 렌페스트 재단으로부터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았고, 커티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주자로서 사이먼 래틀 경,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샤를 뒤투아, 볼프강 자발리쉬,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스타닌슬라브 스크로바체프스키, 로베르토 아바도, 유리 테미르카노프, 앤드류 데이비스, 한스 봉크, 로버트 스파노, 데이빗 진먼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같이한 바 있다.

커티스 음대에서 줄리어스 베이커와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하였으며, 이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6년 8월부터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의 부수석으로 활동중이며, 여름 시즌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미츠코 우치다와 리처드 구드가 운영하는 미국 말보로 뮤직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지난해 비엔나 필하모닉 수석 하피스트 자비에 드마이스트 등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녹음한 모차르트 협주곡 음반 “Jasmine Choi Plays Mozart”가 SonyBMG에서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해 그 두 번째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Updated in October 2007



최나경
Critical Acclaim

"강렬하다 못해 보는 이의 마음을 들쑤셔 놓는 최나경" - 객석
"미국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미국 심포니 매거진
"건장한 소리를 가진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그녀가 보여준 독창적인 음색과 잘 다듬어진 해석은 비엔나 청중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받았으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연주였다." -오스트리아 플루트 페스티벌
"불꽃이 튀기는 테크닉을 요하는 리버만 콘체르토를 찬란하게 소화해낸 그녀에게 청중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 캐피탈 저널
"피아노와 바이얼린 선율밖엔 관심이 없던 시절, 장한나의 등장은 첼로가 얼마나 인간적인 소리를 내는 악기인지 깨닫게 했다. 이젠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차례다." - 미주 한국일보
"훌륭한 플루티스트" - 조선일보
"주목받고 있는 젊은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볼프강 슐츠, 마리나 피치니니, 카를하인츠 쉬츠 등 세계적 대가들을 초청한 이 행사(오스트리아 플루트 페스티벌)에 신예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뛰어난 연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일보
"프라하 모차르트 축체와 같은 세계적 연주의 향연에 한국의 신예 플루티스트가 한몫을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촉촉하고 또렷한 플루트 음색 압권"- 중앙일보
"플루트의 라이징 스타" - 그라모폰
"부드러운 음색과 풍부한 호흡, 명확한 선율 구사로 독주 악기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우아하고 유려한 선율… 화려한 테크닉" - 중앙일보
"한국 플루트계의 신성으로 웅비하고 있는 최나경…단 한명의 선배 플루트 주자도 해외에서 확고한 솔리스트적 커리어를 완성하고 돌아오지 않은 이 땅에 신선하고 젊은 플루트 솔리스트가 등장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 객석
"’신인’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당당히 선보인 최나경" -스트링 앤 보우
"환영하오! 비르투오조 플루트" - 객석
"플루트계의 신성" - 음악춘추
"쉼 없이 텅잉을 반복하고 꾸밈음과 아티큘레이션을 기가 막히게 구사하는 최나경의 연주를 보고 있다니 다시금 플루트 명연은 연습의 산물인지 재능의 발현인지 혼돈이 가중된다." - 객석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성장 중인 의욕적인 기대주" - 그라모폰
"현악 파트에는 한국계 출신의 수석급 연주자들이 7명 정도가 있다. 하지만 관악(管樂) 부문에서 한국계 연주자가 미국 10대 교향악단의 수석 주자로 선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악 파트에는 평단원도 전혀 없었다." - 중앙일보

Updated in October 2007